이 사당은 고려말 왜구의 침입이 빈번했을때 이곳에 진을 치고 왜구를 무찔렀던 최영장군을 제향하기위해 세운사당이며, 경상 남도 문화재 자료 제32호로 지정되어 있다. 매년 정월과 섣달에 주민들이 사당제를 모시고 있다.
통영의 가장 서쪽 끝, 푸른파도가 넘실대는 바다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는 수우도에는 수 백년 묵은 느티나무 아래에 작은 장군 사당이 하나 있는데, 이것이 설운장군사당이며, 지금도 매년 음력 10월에 마을사람들이 마을의 수호신인 설운장군의 당산제를 지내고 있다.
상도 옥동마을의 서북쪽에 있는 암자로 신라시대에 창건되었 으며, 등반도중에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식수공급처이다.